학교측은 오는 26일 홍승용 총장과 알리앙스 프랑세즈 한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회의실에서 ‘인천 알리앙스 프랑세즈 문화원’ 개원 협약식을 갖고 주한 프랑스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 문화활동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월부터 문을 여는 문화원은 프랑스 현지인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불어회화반과 불어능력시험 준비반 등의 운영을 통해 프랑스어를 가르칠 예정이며, 각종 프랑스 관련 자료를 구비하고 영화상영, 콘서트 등의 문화행사도 열 계획이다.
지난 1983년 설립된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정부의 후원을 받는 비영리협회로 한국 등 1백38개국에 소재한 1천85개의 분원을 통해 매년 35만여명의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