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서울대는 이날 정시모집 최종등록 마감결과 발표된 2차 추가합격자 1백28명중 1백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미등록자는 24명에 불과해 99.1%의 충원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정시합격자 2천987명백중 미등록자와 환불자가 속출, 1백67명을 충원하지 못했던 것에 비해 높은 충원률을 보인 것이다.
연세대도 지난 17일까지 2차 추가등록 집계 결과 정시모집인원 2천5백43명중 2천4백89명이 등록, 97.87%의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의예과는 74명 모집에 73명이 등록했으며 사회계열은 7백42명 모집에 7백28명, 공학 계열 7백59명 모집에 7백36명이 등록해 대다수 모집단위가 정원을 거의 채웠다.
지난 19일 4차 추가모집 등록을 마감한 고려대는 서울캠퍼스 정원 3천9백73명중 법대 1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을 뿐 모두 등록을 마쳐 99.9%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화여대의 경우 지난 18일 3차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시모집인원 중 2천2백62명중 2천2백37명이 등록, 99.3%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또 1천2백89명을 뽑는 서강대도 지난 18일 3차 등록을 마감한 결과 1천2백49명이 등록, 96.9%의 등록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3천1백43명중 98.6%가 등록했고 한양대는 3천9백98명중 96.5%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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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추가합격자 발표는 20일 자정까지 허용되며, 최종등록 마감은 21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