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국제평화대학원대학 선도문화연구원과 군산대 문화사상연구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의 선도문화-천부경과 모악산을 중심으로’ 가 오는 23일 전북도립미술관 1층 대강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한국 선도문화와 불교문화가 꽃피웠던 모악산을 명상문화산업의 메카로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새로운 종계가 많이 일어난 모악산 일대는 최근에는 현대단학이 천부경을 통해 새롭게 깨달음을 얻은 곳”이라며 “이러한 사상과 종교가 어떻게 모악산을 중심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남호(국제평화대학원대학)·민영현(부산대)·김성환(군산대)·국선희(전북대)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하고, 안병로(선문대)·김동환(한신대)·윤찬원(인천대)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문의 : (041)529-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