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상은 가로 세로 90㎝ 크기로 고인이 60∼70대때 자주 입었던 작업복 차림의 모습이며 `우리나라의 경제.사회.문화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린다'는 추모 글도 새겨져 있다.
구본호 총장은 "고인의 창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9월 아산 정주영선생 추모기념사업추진위를 구성했다"며 "이번 흉상 설치에 이어 고인의 업적을 후세에 학문으로 전하기 위해 `정주영학' 개설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