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성명에서 "이라크 전쟁은 후세인 정권 축출이라는 핑계로 석유자원에 대한 점유를 노리는 침략전쟁"이라면서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이라크 전쟁에 파병을 추진하는 노무현 정권 역시 전범"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내달 3일 학내에서 동맹휴업 성사를 위한 반전집회에 이어 4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대규모 촛불집회를 갖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