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를 실시한 미국 교육지원위원회는 동창회 기부금의 급격한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이로인해 전년에 비해 총 기부금이 1.2% 줄었다고 밝혔다. 동창회 기부금은 전년에 비해 14%(10억달러)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말 마감된 2002학년도 미국 대학 기부금은 전년보다 3억달러 줄어든 2백39억달러로 집계됐다. 2001년 회계년도에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년대비 4.3% 늘어난 2백42억 달러로 미국 대학 기부금 사상 최고를 기록했었다.
대학별로는 기부 총액에서 남가주대학이 5억8천516만달러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크로니클)
<도표>
2002년 기부금 모금 상위 10개 대학 (단위: 달러)
대학 금액
1. 남가주대 585,161,932
2. 하바드 477,617,144
3. 스탠포드 454,769,878
4. 코넬 363,031,766
5. 펜실베니아 319,742,070
6. 존스홉킨스 318,687,392
7. 위스콘신 메디슨 307,213,842
8. UCLA 282,343,369
9. 컬럼비아 271,231,231
10. 듀크 264,580,048
<자료: 미국 교육지원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