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측은 올해 4년째인 이번 행사를 명실상부한 ‘지역민 한마당축제’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0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천마로 일대와 생활과학대 옆 거울못 주위에서는 시화전과 자작자동차 전시, 무선HAM 시연, 페이스페인팅, 즉석사진촬영, 길거리그림판, 무료 풍선, 솜사탕 배부 등 시민참여이벤트가 시간대별로 진행되고, 천마응원단과 댄스동아리, 풍물동아리, 음대 관현악단의 공연 등도 펼쳐진다.
또 일몰 이후에는 ‘캠퍼스 벚꽃 한마당’의 하이라이트인 ‘밤벚꽃 한놀이’가 주말 나들이에 나온 가족과 연인들을 기다리고 있다.‘연인이 함께 걸으면 반드시 그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는 ‘야화로(野花路, 일명 ‘러브로드’)‘의 벚꽃나무마다 등이 켜지면, 관람객들은 꽃길을 따라 환상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영남대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행사와 각종 이벤트로, 지역민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