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캠퍼스 안에 건설되는 이 컨벤션센터는 2년의 공사기간에 1백70억원이 투자된 컨벤션센터는 4천3백60평의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2층 연면적 2천5백18평 규모로 건축됐다.
또 총 1천1백96석 규모의 대회의장과 3개의 화상회의실, 1천5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회의장에는 최첨단 입체형 LCD모니터 4대와 중계용 ENG카메라, 사물의 움직임을 쫓아 촬영하는 자동카메라, 자동스크린 등이 설치돼 있고 5개국어 동시통역과 다자간 동시회의 및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화상회의실에서도 다자간 화상회의의 국내외 동시연결이 가능하며 1천2백석의 좌석마다 LAN(근거리통신망)이 설치돼 있다"며 개인 "앞으로 이 컨벤션센터를 통해 학교의 위상이 많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