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내년 인문과학부에 등록할 학생의 학비는 등록금 2만8천4백95달러를 포함 3만9천4백5달러로 뛸 예정이다.
존 색스턴 뉴욕대총장은 등록금 증가분은 대학의 미래를 위해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의 공간을 늘리고 개선해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정규 직원의 채용도 지속해서 늘려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학생수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대학의 학생수는 지난 91년 4만명에서 10년이 지난 2001년에는 4만5천6백명으로 늘어났다.(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