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신문기자연합이 지난달 14∼20일 전국 38개대학 신입생 1천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5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4.3%가 현재의 가장 큰 고민으로 '취업'을 꼽았고, 다음이 학교성적(17.6%), 이성문제(6.9%) 등 순이었다.
장래문제에 대해서도 66.8%의 응답자가 '항상 생각하거나 자주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해 취업과 연관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직업선택시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으로는 '자신의 적성이나 성격.선호도'를 지적한 응답이 42.6%로 가장 많았고, 급여수준(16.4%)과 사회적 지위(15.8%)가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