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지난달 6일 영미 민간 평가 기관의 인정을 받았던 인터내셔널 스쿨의 졸업생에게 대입자격을 인정한다는 방침을 공표하고 4월 1일부터 시행키로 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침과 관련 조선 학교등 아시아계 학교의 관계자들로부터 '또다른 차별'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문부과학성은 이에 따라 올 여름까지 이를 재검토할 계획이다. 다만 조선 학교 졸업생에게 대입 자격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최근 북한과의 관계로 인해 자민당등으로부터 반발의 소리도 나오고 있어 최종적으로 어떤 대응책이 나올지는 불투명하다.(아사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