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30일 경영(물류)전문대학원 설치 인가 신청 결과 모두 16개 대학이 특수·일반대학원 학생정원 2천7백92명을 감축, 전문대학원(정원 2천4백41명) 설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표 참조>
이번 신청이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면 특수대학원 17곳이 폐지돼 2천1백65명의 정원이 감축되며, 일반대학원 12곳의 정원 6백27명이 줄어든다.
경영전문대학원 신청 대학은 건국대, 계명대, 고려대, 동국대, 동서대, 서강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충남대, 한국정보통신대, 한양대, 홍익대 등 16개교이며, 인하대는 물류전문대학원 전환도 함께 신청했다.
이 가운데 △아주대(65명) △ 이화여대(58명) △인하대(40명) △서울대(30명) △고려대(20명) △연세대(15명) △건국대(7명) 등 7개 대학은 경영학부(과)의 학생정원 2백35명을 추가로 감축했다.
교육부는 관련 학계와 산업계 등의 전문가 7~9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거쳐 3월 초 인가대학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전환 신청서를 낸 대학은 오는 2월13~14일 마감되는 BK21 사업에서 전문서비스 인력양성(경영) 분야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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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 교육인적자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