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교육학과 노종희 교수팀이 최근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국내대학에 유학중인 아시아 6개국 학생 4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복수응답)해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39.4%가 `지인의 추천으로 한국대학을 택했다'고 답했다.
`한국문화 선호'(28.6%)와 `교환학생프로그램'(25%)이 뒤를 이었다.
`한국대학 정보습득 방식'은 주로 `교수 추천'(53.5%)에 의존하거나 인터넷(19.7%)을 이용한다고 답한 반면, `한국정부의 광고'라고 답한 응답자는 15.3%에 그쳤다.
응답자의 43.9%가 `학위 후 귀국하겠다'고 밝혔으며, `몇년간만 한국에 체류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35.9%, `영구체류'는 4.1%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