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학생과 한국 학생을 일대일로 연결해주는 ‘독수리 스위칭’(switching)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교과목이나 영어, 국어 등을 가르쳐주면 탈북 학생들이 북한의 사회나 문화, 러시아어 등을 지도해주는 일종의 학습교환제도다.
연세대는 현재 연대에 재학중인 탈북 학생 17명에 대해 이 제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연세대는 이와 함께 5~6명씩 한조가 돼 배우는 ‘독수리 튜터링’(tutoring)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