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사스만 대변인은 파울 스탠턴 총장이 이같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몇 달을 고민해 왔다고 밝혔다.
이 대학은 풋볼팀으로 인해 매년 1백만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으며 남부리그의 다른 대학 팀들과의 경쟁을 위해서는 30~40만 달러의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밖에도 실내경기장의 인조잔디를 교체하는 등 시설비도 1백50만달러가 더 들것으로 예상했다.
테네시주 고등교육위원회는 2007년까지 모든 대학의 각종 운동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끊을 계획이다.
이 대학 풋볼팀은 지난 시즌 4승 8패를 기록했다. 한편, 이 대학은 풋볼팀을 없애더라도 다른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예산을 줄여나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와함께 풋볼팀의 해체로, 대학이 계획하고 있던 해고자중 31명을 구제할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크로니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