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21일간 이루어지는 이번 해외실습에서는 독일 튜빙엔 사마리타(Samariter) 개신교노인종합복지타운과 베를린의 장애인종합복지타운, 영국 런던의 토인비홀 사회복지관 등을 둘러보게 된다.
이 해외실습단은 사회복지학부 김덕환·이병진교수와 잉고 홀쯔아펠교수의 지도아래 사회복지학부 재학생 13명과 사회복지전공 대학원생 2명을 포함해 모두 17명으로 구성돼있다.
매년 해외실습을 인솔하고 있는 김덕환 교수는 "외국의 질높은 사회복지제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 등을 통해 그동안 배운 이론에 실습을 접목시켜 선진 사회복지를 익히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러한 해외실습은 우리대학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국내·외에 알리고 재학생들에게 많은 복지혜택을 부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해외실습은 여섯 번째로 그동안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부는 2001년부터 연 2회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희망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독일 등 유럽지역에서 사회복지실습을 실시해오고 있다.
한편 2002년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실시한 사회복지학문분야평가에서 평가위원단으로부터 "독일과의 지속적인 해외교류결과로 나타난 해외실습과정은 타대학과 차별되는 한일장신대학교만의 강점"이라고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평가영역중 ''교육과정및수업영역''에서 전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대학으로 판정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