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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BK 메디텍(주)은 외부 요인으로 척추가 손상됐거나 퇴행성 및 골절, 척추기형 등 척추질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보철물을 개발해 곧 상품화할 예정인데, 이 제품은 기존 수입제품에 비해 생물학적 안전성이나 구조적 안정성, 시술의 편의성 등에서 훨씬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연간 120억 원정도의 수입대체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 교수는 기술이전에 대한 대가로 이미 1억4천5백여 만원의 로열티를 지급 받았으며 계약기간동안 발생하는 매출액의 3%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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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교수팀은 지난 2000년부터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 연구개발사업’ 일환으로 ‘한국 자생식물로부터 난치성 염증치료제 개발’ 과제를 (주)한국 파마와 공동 수행한 결과, 수리취 등 우리 식탁에서 즐겨먹는 나물류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효과(진통·소염효과)가 있음을 처음으로 발견하였으며, 이 식물로부터 11종의 단일물질을 분리해 동물실험결과를 특허출원한 상태다. 이밖에도 개발가능성 있는 국내 자생식물 7종을 최초로 발굴하는 성과를 낳았다.
이번 연구에는 3간 총 7억5천만(과기부 출연 6억, 한국파마 1억5천만)원의 연구비가 투입 됐으며, 장 교수팀은 기술이전의 대가로 3년간 1억8천만 원과 상품매출액의 1%를 지급 받기로 했다.
이에 대해 장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매출은 99년 15억 달러에서 2009년에는 66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약은 개발되지 않은 상태며, 최근 몇 종의 생약혼합 추출물을 사용해 개발된 의약품이 시판되고 있으나 식용인 국내자생식물을 이용해 개발된 식품은 아직 보고된 바 없다”면서 “난치성 염증치료제는 장기간 약물투여가 필수적이므로 누구나 즐겨먹는 나물 등 부작용이 없는 식물로부터 치료용 보조식품이나 치료제를 개발해야하며, 이번 연구결과가 식·의약품으로 상품화될 경우 대단한 수입대체효과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서도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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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 역시 ‘토후박’이라는 국내자생식물에서 ‘마치린 A'라는 성분을 추출해 미백기능이 탁월한 화장품첨가물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 특허기술을 기업에 이전해 상품화하는 것. 지난 2000년부터 3억6천만(정부 1억8천만, LG생활건강 1억8천만)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주)LG생활건강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장 교수는 기술이전에 대한 로열티로 3년간 1억8천만 원과 상품매출액의 1%를 지급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