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대학본부와 비대위 측에 따르면 동창회장,전 총장 등으로 이뤄진 중재단의 중재에 따라 '현 박용섭 총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 보장하고 학장·대학본부 교무위원 등 11명의 보직교수를 교체'하는 중재안에 양 측이 전격 합의했다.
이에 따라 대학본부와 비대위 측은 이르면 이번 주중에 전체 교수회의를 소집,중재안에 대해서 교수들의 의견을 물은 뒤,결원이 생기는 보직교수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인사로 추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