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문화연구소(소장 윤평현 국문과 교수)는 오는 10일 교내 용봉문화관에서 ‘아시아 문화예술의 메카를 위한 광주 전남의 정책과 전망’을 주제로 호남문화연구소 개소 4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학·민·관 등 문화수도를 이끌어갈 주체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문화수도를 이끌어낼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제1부에서는 박준규 가사문학관장(전남대 명예교수)이 ‘호남문화 정체성의 이해와 계승 발전의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전남의 문화예술 현황과 비전(박래영 전남도 문화관광국장) ▲광주 문화수도 어떻게 만들 것인가?(정종제 광주시 문화관광국장) ▲광주 문화 수도론과 시민사회의 역할(김하림 광주전남문화연대 대표) ▲남도 문화벨트 구축사업-광주전남 문화예술종합사업계획(김양현 전남대 교수, 전남대 문화예술특성화추진위원회 간사)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 3부에서는 나경수 전남대 박물관장의 사회로 김경주 광주민예총 회장(동신대 교수) 김재철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 김종남 광주비엔날레 사무총장, 송태종 광주시의회 의원, 정근식 전남대 교수, 조경만 목포대 교수가 종합토론을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