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용보증기금 노조는 "중소기업 신용조사 업무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직원을 투입하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영업점의 70% 이상이 지방에 근무하고 있으므로 신입 직원 중 지방대 출신이 최소한 절반은 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지방대 차별에 경기 침체까지 겹쳐 지방대 출신들이 느끼는 좌절감이 극심한 상황"이라고 밝히고 "공기업인 신보가 지역할당제를 도입하면 지역 주민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보증기금은 현재 하반기 신입 직원을 채용 중이며 약 80명 모집에 6천8백85명이 응시, 경쟁률이 61대 1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