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와 벤처기업협회의 대학생 1천6백64명을 설문조사한 겨로가 이들중 38.9%인 6백40명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창업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고 응답한 1천6명 중 78.9%인 7백94명도 상황에 따라서는 창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대답했다.
창업을 원하는 6백40명의 대학생 중에서는 IT 관련 업종을 39.7%(254명)의 비율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프랜차이즈 체인사업 24.7%(158명) 판매업 8.8%(56명) 서비스업 3.1%(20명)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나누면 콘텐츠 제공 사업이 15.0%(96명)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쇼핑몰 12.3%(79명) 애완동물관련 사업 9.4%(60명) 요식업 8.4%(54명) 차량 이동식 카페 5.5%(35명) 테이크아웃 전문점(5.2%) 중고 재활용업(4.8%) 등의 창업에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