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7개 대학(방송통신대 포함) 재학생 500명을 뽑아 8월중에 14박 15일 일정의 해외배낭여행을 실시, 제주지역 대학생들이 해외 현장 체험을 통해 국제화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해외배낭여행 코스 및 대상국은 ▲일본 ▲호주.뉴질랜드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독일 ▲그리스.터키 ▲포르투갈.스페인 등 모두 5개 코스에 12개 국이며 해당자가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도는 해외배낭여행단을 25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당 공무원 및 지도교수 각 1명이 동행토록 하고 이들에 대해 1인당 여행경비 300만원 중 240만원은 보조하고 나머지는 자비로 부담토록 할 방침이다.
도는 8일부터 15일까지 대학별로 공모를 통해 해외배낭여행 대학생을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