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외대가 용인캠퍼스내에 외국어고를 짓겠다며 외대부속 외국어고의 설립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해 검토중이라며 용인시의 도시시설 결정이 끝나면 9월말쯤 승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용인시가 사업비 전액을 부담하는 외국어고는 오는 2006년 문을 열고 영어와 중국어, 불어, 독어, 서반아어과를 각각 2학급씩 운영한다.
신입생은 전국단위로 모집하지만 전체 정원의 30%를 용인지역 학생에게 할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