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성심교목실장과 의대교수 5명, 의과대생 14명 등 교수와 학생.직원 46명으로 구성된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은 22일 오후 발대식을 갖고, 우즈베키스탄 현지로 떠났다.
봉사단은 다음달 12일까지 고려인들이 살고 있으면서 의료시설이 부족한 사마르칸트 및 부하라, 우르겐치 등 우즈베키스탄의 3개 도시를 돌며 2천여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벌인다.
진료분야는 피부과와 소아과, 내과, 방사선과 등이며, 진찰뒤 주사를 놓거나 약을 지급하는 한편 현지 진료소에 주사기와 청진기, 혈압계 등 의료기자재를 전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지 아이들에게 사물놀이공연 및 풍선만들어주기, 보디페인팅, 현지인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 다양한 문화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