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대, 순천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등 5개 대학 기획(연구)처.실장과 기획위원 등은 24일 오후 순천대 회의실에서 ‘제2차 광주.전남지역 국립대학 연합대학체제 구축 실무위원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실무위원회는 이와 함께 다음 달 29일 전남대에서 5개 대학 총장과 처장, 실무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안서 작성을 위한 ‘연합대학 구축 방안 종합토론회(심포지엄)'를 갖기로 했다.
실무위원회는 이밖에 2차 총장협의회를 다음 달 4일 여수대에서, 3차 실무협의회를 같은 달 18일 목포해양대에서 각각 갖기로 했으며 도서관 자료 및 기자재 공동 활용을 위한 관계자 모임도 8월 중 열기로 했다.
한편 5개 대학 총장들은 지난 2일 전남대에서 장기적으로 연합대학체제를 지향하는 내용의 '연합대학체제 구축을 위한 총장 합의서'를 발표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총장협의회와 실무회의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