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상주대에 따르면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 창업보육센터에는 현재 11개 관련업체가 입주했고, 오는 2006년까지 원주시와 함께 52억여원을 들여 우산동 대학부설 한방병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한방의료 기초연구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한방의료 관련업체를 수용할 수 있는 창업보육실을 비롯해 부설기업연구소와 실험실 등을 고루 갖춰 기초연구와 한방의료기기 개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최근 원주시가 테크노타워 건립과 생산공장 확충으로 의료기기산업의 주요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상지대가 주도하는 한방의료산업이 활성화될 경우 원주가 양.한방 의료산업의 메카로 부상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