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부산대에 따르면 교내 인덕관에 국제 원격교육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22일부터 이틀간 미국 UCLA, 인디애나대,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대, 일본 규슈대, 중국 푸단대, 홍콩 중문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싱가포르 난양이공대 등 환태평양 주요 대학의 원격교육 전문가들이 참가한 가운데 세미나를 열고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협의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여 대학들은 원격교육의 국제표준화와 구체적인 시행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뒤 올해 2학기부터 네트워크를 가동할 계획이다.
부산대는 이르면 다음 학기부터 국제 원격강의를 통한 외국 유명 교수의 강의를 정규 과목으로 개설하고 학점을 인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