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각 대학의 실무책임자들은 김현태 전남대 기획협력처장을 실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대학별로 2명씩이 참여하는 10명의 실무위원회를 구성한 뒤, 오는 24일까지 5천만원의 출연금을 조성한다는데 합의했다.
김현태 전남대 기획협력처장은 "대학간 도서관 장서와 기자재 등 공유를 위한 실무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광주.전남 국립대 연합대학 구축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교육부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무위는 오는 24일 순천대에서 2차 회의를 통해 각 대학 특성화 분야를 발표하고 오는 8월 열릴 '국립 연합대학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 심포지엄'에 대한 세부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