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국제협력위원회(위원장 장재국)는 사할린동포 학생 5명을 선발해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후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한민족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동서대는 앞으로 러시아 연해주, 독립국가연합(CIS) 등지의 인재들을 위해 국내 및 미국, 일본 등지의 동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모금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학교측은 미주동포들을 대상으로 모금운동이 시작됐고, 국내와 재일동포들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서대는 8월 28일부터 9월초까지 사할린을 방문해 지역 한인회와 신문사 등이 추천한 학생들을 면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