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11기 한총련 대의원 44명에 대해 소환장이 발부되기 시작했고 일각에서는 수배가 내려진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며 "11기 대의원에 대한 소환을 중단하고 한총련 수배자를 전원 수배해재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집회 뒤 경찰청을 방문, 이 같은 요구를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
한편 한총련은 지난 2일 수배자 총회를 열고 정부가 사실상의 수배해제 방침을 밝힌 79명 외에도 수배자 전원에 대한 수배해제 투쟁을 벌여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