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디지털대(www.sdu.ac.kr, 총장 노재봉)에 따르면 중국정부의 정식인가를 받아 상하이캠퍼스를 개설하고 오는 9월학기부터 강의에 들어간다.
특히 서울디지털대학은 자체 개발한 콘텐츠를 중국어로 전환해 강의할 예정으로 현지인에 초점을 맞춰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이번에 개설하는 상하이캠퍼스는 중국 내 온라인 대학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양국의 교육, 문화 교류에 새로운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