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망대학 반영영역을 따져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채택한 대학, 학부를 찾아내는 것이 핵심 포인트로 다양한 수능·학생부 반영 영역과 비율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학생부는 대학에 따라 학년별 반영비율, 반영 교과목, 교과성적 활용지표(평어 또는 석차), 실질 반영 비율 등을 살펴야 한다. 수능은 반영 영역수가 같더라도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를 경우, 가중치 효과가 있게 된다.
◆복수지원을 최대한 활용하라= 정시에서는 3번의 복수지원을 할 수 있다. 지나친 하향지원보다는 3번의 복수지원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지원 희망 대학, 학부를 입시 군별로 2~3개 정도로 압축해 우선순위에 따라 입시군별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입시전문가들은 3번의 기회 중에서 한번은 합격위주의 안전지원을 하고 또 한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나머지 한번은 소신지원 하라고 권한다.
◆논술·면접 준비 철저히= 올 수능이 대체로 평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논술과 구술ㆍ면접이 수험생의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논술의 경우 지망 대학의 논술 요강에 맞춰 직접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인문·사회계열을 기준으로 논술고사를 치르는 대학은 동국대(서울) 서울대 이화여대 한양대(서울)등 22곳이다. 면접·구술고사는 46곳이 실시한다. 자연·과학계열에서 논술고사를 보는 곳은 4곳이며, 면접·구술고사는 삼육대 등 27곳이 치른다. 교육대학과 사범대학은 교직 적성 인성검사를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