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의 작품은 상징성과 이미지의 조화가 한편의 정물화를 보는 듯 선명하게 형상화되었고 리듬이 정제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지난달 '세계계관시인 학술원'이 수여하는 '세계계관시인문학상'을, 지난해엔 '대한민국공무원 문학상'을 받았다.
인천대와 인천대 대학원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한 그는 현재 인천시 공무원 문학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최근까지 시집 12권을 펴내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