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은임, 여자 7종 경기에서 아름다운 꼴찌
한국의 취약 종목인 육상 종목 중에서도 최대의 불모지로 꼽히는 여자 7종 경기에 출전한 이은임(정선구청)이 금메달 만큼 값진 꼴찌를 차지했다.

육상 입문 10년 만에 처음으로 국제 대회에 출전한 그녀의 기록은 4천 6백 11점으로 금메달을 딴 호주의 킬리 휠러(6,031점)의 성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하지만 관객들은 허리부상에도 불구하고 7종목을 모두 완주한 그녀의 투혼에 박수를 보냈다.

이 대회 참가자는 모두 18명으로 4명이 중도에 기권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8-28 오후 9:38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