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는 지방대를 중심으로 지방을 발전시킨다는 참여정부 지방육성책에 따라, 2003년 행정자치부 주관 소도읍 육성자로 선정된 영동군의 파트너 사업자란 점이 높이 평가됐다.
■호남대 - 지방대학 취업제고 위한 Honam-JET프로젝트
호남대는 실용중심 대학으로써 실무형 전문가 양성이 높게 평가됐다.
호남대의 '지방대학 취업제고를 위한 Honam-JET(Honam University-Job and Employment with Training)프로젝트는 지방대학 취업률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2005년 취업률 70%, 해외취업 1백명 이상 달성, 2010년 취업률 85%, 해외취업 3백명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호남대는 이같은 특성화 과제 수행을 위해 △IT분야 체제개편과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지방최고 IT 특성화 대학 △IT 능력과 외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전문인력의 해외 취업 달성 △지역산업에 적합한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학생 취업 지원 시스템 구축을 통한 취업률 극대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 세부방안은 ‘IT 능력 제고’와 ‘산학 연계 체제 구축’이다.
IT 능력 제고의 경우 비 IT 전공학생이 IT교육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응용력 배양과 향후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비 IT학과의 IT화 개편 추진, IT 교육 제고를 위해 교수연구 지원과 교수방법에 대한 개발 프로그램 지원, 해외 연수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해외 취업 확대, IT 국제공인자격 취득과 실무교육을 위한 정보기술원 연계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산학 연계 체제를 통해 실무형 전문가 양성,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및 취업지원 체제 마련, 창업을 통한 지역 경제의 활성화 및 고용창출, 지역 특화산업과 관련된 연구개발, 인력양성, 산학협동, 과제개발 수행, 여학생 취업 향상을 위한 특별지원 프로그램 실시, 산학 연계를 통한 학생취업 홍보체계 구축, 취업관리 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취업 지원체제 확립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률이 1995년 44.6%에서 2002년 63.6%로 19% 증가했으며 1995년 전국평균 대비 -16.3%가 2002년 +2.9% 향상된 성과를 얻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특별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