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성 북쪽의 창리에 위치한 이 센터는 중국 최대 와인 생산업체가 후원한다.
앞으로 이곳에서는 학생들에게 와인 생산기술과 경영에 관한 학문적 이론을 제공하고 박사학위를 수여할 계획이다.
와인 생산업체의 한 관계자는 “연구센터가 국가적인 와인 기술자와 관리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국이며 소비국가중 하나가 됐다. 2002년 중국의 와인 생산량은 30만톤에 달했고 매년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와인 제조 기술부문에선 아직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