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신전공과 관계없이 MEET와 DEET 시험을 통해 다시 의대나 치대로 진학할 수 있는 전문대학원 제도에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5년부터 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하는 가천의대와 경희대, 충북대, 전남대의 입시 요강이 발표되면서 4년 과정의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입학자격을 주는 MEET와 DEET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내년 8월 첫 시험이후 2005년도 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규모는 9개 대학 500명이다.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가천의대(40명), 건국대(40명), 경희대(55명), 충북대(25명)이고 치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경희대(80명), 경북대(60명), 서울대(90명), 전남대(70명), 전북대(40명)이다.
부산대(치의학 80명, 의학140명), 경북대(의학120명), 경상대(의학80명), 전북대(의학120명), 포천중문의대(의학40명)는 2006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화여대(의학80명), 충남대(의학120명)는 2007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의·치의학전문대학원과 의약대 편입 전문학원 피엠에스(www.epms.co.kr) 관계자는 “수강생 대부분이 4년제 대학 졸업생들로 앞으로도 의?치의학전문대학원 준비생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