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간 세계 경제가 침체해 있는 반면, 중국 경제의 성장은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이와 발맞춰 귀국하는 유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2002년 한해에만도 1만 8천명이 귀국하였다. 이전에는 귀국후에 교육이나 과학 연구분야에서 활약하는 유학 경험자가 많았지만, 최근 5년간에는 주로 하이테크, 법률서비스, 증권 금융, 다국적 기업등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이들 유학생들은 국제적 관습이나 마켓 룰, 하이테크 분야등에 정통하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살려서 중국의 시장 경제발전과 국내외의 교류, 협력 확대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