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에 따르면 9월 모의평가는 시험의 성격과 출제방향, 출제 영역, 문항수 등이 오는 11월23일 치러지는 본수능과 같은 형식으로 실시되며,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본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하게 된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언어 영역 수험생을 기준으로 재학생 48만8천8백53명, 졸업생 9만7천7백63명 등 총 58만6천6백16명이다.
영역별 지원자는 △언어 58만6천6백16명 △수리 ‘가’형 15만5천1백5명, ‘나’형 41만8천4백36명 △외국어(영어) 58만6천1백80명 △사회탐구 32만2천9백34명, 과학탐구 20만4천2백38명, 직업탐구 6만3백56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9만2천8백56명 등이다.
정답은 오는 11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21일 확정 발표되며, 성적표는 30일까지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성적표에는 영역 및 과목별 표준점수, 표준점수에 의한 백분위와 등급이 표기된다.
평가원은 수정용 테이프를 사용한 답란 수정을 허용하며, 매 교시 답안지에 일정한 길이의 시나 금언 등을 자필로 기재하는 필적확인란을 만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