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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성대, 태풍피해 학생에 장학금 주기로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인원에 상관없이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고려대(총장 어윤대)는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최저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특히 피해정도가 심한 학생에게는 2학기 등록금 전액을 되돌려줄 예정이다.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도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 인원 제한없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키로 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09-15 오후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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