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도는 어떤 과목을 수강한 학생이 새로 그 과목을 듣는 학생에게 과외 수업을 해주고 자신 역시 상대 학생에게서 부족한 과목을 배우는 학습교환프로그램이다.
이 제도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들이 작성한 학습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학기 동안 16∼20시간 가량 서로의 공부를 돕게 된다.
연세대 교육개발센터는 이번 학기 연세대에서 개설된 전 과목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가르치고 배우려는 과목이 서로 맞는 학생들을 연결시켜 줄 예정이다.
연세대는 특히 신청자들을 상대로 가르칠 과목에 대해 `강의 계획서'를 받는 등 이 제도가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되도록 육성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자신이 가르칠 과목에서 △A- 이상의 성적 이수자 △대학원생 등이며 공인자격 소유자는 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