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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개혁성, 리더십 갖춘 인물 임명해야"
이기준 교육부총리의 사퇴를 요구해온 교육시민단체들은 전격적인 사의 표명에 대해“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후임 부총리는 도덕성을 갖춘 개혁적인 인사를 임명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이 부총리의 사퇴는 당연하며 추천 및 검증과정에 책임이 있는 인사수석, 민정수석, 비서실장은 물러나야 한다”면서 “차제에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 공직자의 기준에 도덕성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와대는 교육개혁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신망 있고 개혁적인 인사를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새 교육부총리는 도덕성에 흠결이 없는 인물로 교육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이 있는 인물을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양희 기자 (yanghee@unn.net) | 입력 : 05-01-07 오후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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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준/이기준 이름 공직자의 기준은 이기준이 어떻다고 그러는가? ㅎㅎㅎ 기준 이씨기준 이기준,,,,,,동덕성 기준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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