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는 이날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과 약정식을 갖고,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5시간 가량 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한달간 교직원, 재학생은 물론 동문들과 인근주민들로부터 판매할 물품을 기증받았으며, 행사당일 수익금은 자선과 공익사업에 쓰여지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는 특히 MBC '임성훈과 함께'의 공동 MC이자 '대장금'에서 문정왕후 역을 맞아 호응을 얻고 있는 방송인 박정숙씨(경영 89학번)와 재학생 연기자 한지민(사회사업 02학번)씨가 명예점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조정환 학생처장이 명예점장으로 참여하고 서울여대 자원봉사자 '사랑모아' 10명이 명예점원으로 매장에 비치된 물품을 판매하고 안내를 맡는다.
한편 '아름다운 가게'는 참여연대 알뜰시장에서 시작, 현재 8호점까지 운영중이며 국가기관(환경부, 대검찰청, 국세청, 서울시, 대법원 등)을 비롯한 사회각계각층에서 참여 하는 나눔의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