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45만평 규모의 공원 전체를 ‘크리스마스 특별시’로 명명하고,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판타지’를 펼친다.
선물 공장, 산타 우체국 등 산타 고향 마을을 재연한 ‘산타 플라자’와 크리스마스 상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새로 오픈했다.
스크루지 이야기와 호두까기 인형의 모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구성한 댄스 뮤지컬 ‘크리스마스의 꿈’과 ‘크리스마스 캐롤 판타지’가 하루 3차례씩 공연되며, 불꽃놀이와 만난 멀티미디어 쇼 ‘크리스마스 매직 인 더 스카이’가 하루 한 차례 실시된다.
특별시민 쿠폰을 인쇄해 에버랜드를 찾는 커플에게는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해준다.
서울랜드는 오는 25일까지 겨울축제인 ‘에브리데이 크리스마스’를 연다.
눈꽃마을 마법사차, 크리스마스 특급기차 등 ‘크리스마스 익스프레스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산타 복장으로 단장한 고적대의 캐롤송 연주와 마칭 쇼가 볼거리를 제공한다.
통나무 무대에서는 산타할아버지 집에 초대받아 산타마을을 구경해 볼 수 있는 뮤지컬 무대가 매일 2회씩 올려지며, 관람객의 끼와 노래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산타 노래자랑’ 무대가 마련된다. 평일 노래자랑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고 주말에는 1등 1명씩을 선정, 25일 결선전을 치른다.
롯데월드는 오는 15일까지 ‘해피 첫눈’ 이벤트를 연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퍼레이스’를 비롯한 뮤지컬, 캐롤 콘서트 등이 매일 진행되며, ‘캐롤송 경연대회’가 예선(18일까지)을 거쳐 25일 결선을 치른다.
이 기간동안 첫눈이 내리는 날 오후 5시~7시 자유이용권을 구입하면 선착순 3천명에게 24일과 31일 한번 더 이용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 1장을 제공한다. 행사기간 중 눈이 오는 날은 야간에 입장권만 끊어도 놀이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