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산하 산업기술재단 지원사업인 이번 사업은 이공계 대학 졸업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특정분야 취업지원을 하기 위한 것으로 연수에 필요한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모집분야는 IT인력 일본취업 맞춤교육과정(30명, 8개월), 디지털 영상콘텐츠전문가 양성과정(30명, 7개월), 게임 개발 전문가 양성과정(30명, 6~7개월)으로 오는 19일까지 90여명의 연구 및 산업현장 연수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이달 29일부터 8개월간 진행되며, 수료생의 80%가 취업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일본으로의 취업도 가능하다.
학교측은 "이번 연수사업으로 지역 청년실업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남대에서는 현재 IT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국제취업의 기회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정보기술원은 그동안 일본의 헤드헌팅업체 (주)JASNET과 공동으로 IT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SII(SEIKO), 미쯔비시 전기정보 네트웍(주), NEC 소프트, CANON 소프트 등 일본 기업 24개 업체에 63명의 수료생을 진출시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