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부터 충남대 정심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대학의 학생정보 열람 허용을 업무담당자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전자우편 등을 통한 학생자료 전송, 홈페이지 운영, 대입합격자 발표 등 개인정보 누출 취약부문에 대한 보안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교육부는 오는 9월 전국의 대학을 포함해 교육(행정)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운영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달 24일 국립대 11곳의 정보시스템 운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교육부에 대학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침을 제정ㆍ시행하도록 권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