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동화사, 파계사, 은해사 등 대구인근 유적답사와 세배하기, 한복입기 등의 전통예절 배우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전래놀이 즐기기 등 설날과 관련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영남대에 유학중인 9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은 물론 지역대학에서 유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대학별로 10명씩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최한 전국여교수연합회 대구·경북지회장 한재숙 영남대 교수는 "유학생들도 우리 자녀들과 똑같다는 생각으로 외국생활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유학생들에게 한국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