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세 교수(환경토목공학부)는 지난 26일, 인하대 대외협력처를 찾아 지난 10월 6일 열린 ‘인하대 개교 50주년 D-200일 행사’에서 약속한 장학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구 교수는 “모교에 봉직하는 교수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여력이 닿은 대로 학교를 위해 기여할 일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1967년 인하대 토목공학과에 입학한 구 교수는 1974년 졸업 후 인하대와 자매결연 관계인 독일의 아헨공대에 유학하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87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연구실장을 거쳐 1990년부터 인하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