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21일 고려대에서 4년제 대학 1백70여명의 총장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특별위원회는 대학 총장과 산업·경제계 및 사회단체 인사, 정부 관계자, 의학·공학·법학 등 학문분야별 대표 등 30여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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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건을 발표하고 있는 박영식 대교협 회장./한명섭 기자 |
위원회는 정책개발과 대학-시민단체 포럼 운영, 국제화 지원, 기초학문 육성, 학문간·지역간 균형발전 추구, 재정 확보, 이공계 활성화, 대입제도 건전화, 산학연 연계 내실화, 지역 대학-고교 협력체제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분야별로 △대학입학 제도개선 △산학연 협력 △지역균형발전 △국제화(남북협력 포함) △이공계 활성화 △대학 구조조정 △교육학술개발(교실혁명 포함) 특별 소위원회를 두기로 했다.
대교협은 “세계적 수준의 대학 육성과 더불어 입시업무가 대교협으로 이관됨에 따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