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은 1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을 갖고, △개인 △교육기관·단체 △기업 △기초자치단체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5명의 개인 및 기관에게 상을 수여했다.
이 가운데 개인부문은 고입·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후 학점은행제로 기계공학사를 취득하는 등 자기계발로 명장에 오른 김후진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특별상은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강남대 전도근 교수가 영예를 안았다.
교육기관·단체의 경우 대구아름다운학교가 대상을,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경북대 평생교육원이 특별상을 받았다. 지난 96년 설립된 경북대 평생교육원은 명예학생 프로그램과 노인교육 전문가 양성과정 등을 개설하는 등 연간 2백여개 강좌를 운영, 2천명 이상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또 기업부문에서는 유한킴벌리가 대상을, 국민은행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는 순천시가 대상을 받았다.